셀트리온 역사 및 주요제품 - 대한민국

제약회사의 볼모지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세계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는 신산업을 개척한 셀트리온 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 개발 중단 소식과
설립과정, 역사 그리고 주요제품이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셀트리온 역사

2000년 셀트리온 전신인 넥솔을 창업했고 2002년 셀트리온을 창업해 바이오 의약품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2005년 5만리터 규모의 1공장을 준공했고 2008년 코스닥에 상장하게 된다
2011년 9만리터 2공장 준공을 했고
2013년 세계최초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의약청에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2016년 램시마가 미국 FDA승인을 받으며
새로운 글로벌시장을 개척했고 셀트리온은 항체신약과 백신, 바이오벡터 개발등 글로벌 종합생명공학회사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개발 중단

셀트리온이 코로나 치료제 임상3상 시험을 중단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글로별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임상3상 환자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임상 대상자를 찾기 힘들며 사업 타당성이 미미해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약해지면서 규제 당국이 긴급 승인 절차를 없애고 있어 치료제 도입이 어려워지는 점도 개발 중단하기로 한것이다.

셀트리온 주요 기업정보

IST항체 바이오시밀러 최초개발
임직원수 2145명
매출액 1조8천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