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기준 - 국민 절반 집 3채는 있어야 다주택자

우리나라 국민 중 절반가량은 주택을 '3채' 이상 보유해야 '다주택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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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는 2주택만 보유해도 다주택자로 간주하고 징벌적 과세를 부과했지만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조세 기준이 변경될지 주목된다.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2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면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령이 이미 이달 초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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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2주택자의 경우 상속, 증여, 결혼 등 주변에서 생각보다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이 2주택자를 다주택자로 보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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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65168

주변에 흔한 2주택자...국민 절반 "집 3채는 있어야 다주택자"

 

다주택자라고 생각하는 주택수는 3채이상 48.3%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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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택자는 다주택자 규제에서 해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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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랜드가 5도2촌이 유행이고

세컨하우스를 갖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이 세금 때문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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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2촌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시골에서 생활하는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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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장등의 문제로 집을 옮길때도 많은 문제가 생긴다 새로운 집을 사고 기존 주택을 매각할때 2년의 유예기간을 주지만 기간이 다가올수록 가격을 낮춰 팔아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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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택자는 다주택자 규제에서 해제되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