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하나로 전세계를 집어삼킨 맥도날드 역사 및 경쟁력 그리고 맥모닝 메뉴 시간 정보

단일 기업으로 전세계에 가장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패스트푸드라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한 인지도 최고의 기업은 역시나 맥도날드이다. 맥도날드 기업의 역사 및 경쟁력에 대해 알아본다. 

 

 

 

 

 

 

 

맥도날드 패스트 푸드의 시작
리처드 맥도날드와 모리스 맥도날드 형제

 

 

맥도날드는 리처드 맥도날드와 모리스 맥도날드 형제가 처음 창업을 하였다. 돈을 벌기위해 여러가지 일으 하다가 요식업 으로 창업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바베큐 위주의 메뉴로 장사를 하다가 매출의 대부분이 햄버거와 감자튀김, 탄산음료에서 나온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해당메뉴에 특화된 매장을 열기로 한다. 당시에 미국 자동차 보급률이 올라기기 시작해서인지 드라이브 인 방식이 유행하기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조리시간이 20~30분을 넘거가기 일쑤였고 그래서 자동차운전자들은 차량에 탑승한체로 오래 기다려야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 맥도날드 형제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빠르게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분업 방식의 주방시스템을 만들었다. 각각 인력이 빵을 굽거나 빵을 굽고 버거를 조립하는 등 맏은 자리에서 맏은 역활을 해내면 햄버거가 30초 안에 나올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이것을 패스트 푸드의 시작이라고 부르는데 ㅈ당시로는 정말 혁시적인 방식이였다. 

 

 

 

 

 

 

 

 

 

 

레이크록의 제안
프랜차이즈 맥도날드 확장

 

 

밀크쉐이크 믹서기의 외판원이었던 레이크록은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밀크쉐이크 믹서를 8대나 주문을 하자 도대체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해서 가보기로 한다. 이 패스트푸드의 시스템을 보고 꼭 프랜차이즈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맥도날드 형제에게 제안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맥도날들 형제는 굉장히 부정적이었다. 이미 같은 시스템으로 다른 곳에 지점을 내 보았지만 품질 관리 문제를 본 경험이 있어서 다시는 프랜차이즈화를 하지 않고 차라리 본점의 품질을 올리는데 집중하는게 좋겠다는 판단을 한것이다. 지점의 품질 관리가 안되다는 건 주방의 위생이 안 좋다거나 원래 없는 메뉴를 추가로 판다던가 하는 경우였다. 본사의 방침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레이크록은 그럼에도 사업을 짆애하고 싶어서 맥도날드 형제를 설득한 끝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일리노이주에 처음으로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하것을 시작으로 첨차 지점을 늘려나갔다. 

 

 

 

 

 

 

맥도날드 전략과 경쟁력

 

맥도날드가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제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어야 한다 따라서 맥도날드는 고객들이 더 나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동 주문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시스템의 구현에는 인텔의 첨단 기술이 활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주문 프로세스의 속도와 정확도가 향상되었다. 맥도날드는 많은 경우에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고객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메뉴를 개선하는 등의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맥도날드의 성공은 고객 중심의 전략, 첨단 기술의 활용, 그리고 혁신적인 경험을 통한 차별화에 기인한다 이는 맥도날드가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능한 일이다 인텔과의 협력은 이러한 전략을 뒷받침하며, 두 기업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은 양측에 이로운 결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

 

 

 

 

 

 

 

 

맥도날드 맥모닝
맥그리들 세트 메뉴 가격 주문시간

 

맥도날드 맥모닝 맥그리들 세트메뉴가 재출시되었다. 맥모닝 시간은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고 맥런치는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