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미국기업 아마존의 실체 - 최초의 조만장자 제프 베이조스

미국 최대 이커머스 회사 아마존. 그리고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는 사상 최초의 조만장자로 등극할 사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유명한 어느 자산가들과는 달리 그를 존경하는 사람은 없다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한다.

미국 최대 기업 아마존의 실체 -
코로나 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 없었음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는 세계 첫 조만장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그러나 아마존이라는 기업은 직원들을 압박해서 돈을 버는 회사이다.   20년 아마존은 코로나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래서 시민단체와 주정부가 아마존의 확진자와 사망자를 공개하라고 했지만 아마존은 절대 공개하지 않겠다고 맛섰다고 한다. 지금도 아마존 사내에서 몇이나 죽었고 몇이나 감염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직원들과 시민단체는 아마존이 코로나 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없이 직원들을 위험한 작업 환경에 집어넣고 있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마존 물류창고에는
에어컨이 없다.

아마존 물류창고엔 에어컨이 없다. 에어컨 설치해서 나가는 비용보다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아 열사병으로 직원이 쓰러지면 그 직원을 구급차에 실어 보내는게 더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 아마존에서의 응급차 출동건수는 동종의 다른 회사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영국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경쟁사인 테스코 물류센터에서 단 8건의 출동이 있었을때 아마존 물류센터는 600건의 출동이 있었다. 어느 피해자의 사망사건으로 더 어처구니없는 일도 알려졌는데 돈 아끼겠다고 AED 심장 제세동기는 실물이 아니라 빈박스만 가져다 놓았다고 한다. 물류창고에는 보건요원도 없었고 긴급 출동한 소방차까지 보안 규정이라며 시간을 끌다가 피해자는 제대로된 구조를 받지 못해 결국 사망했다고 한다.

아마존에서 개발한 업무효율 증진
전자팔찌 개발

이탈리아에서는 이마존이 개발한 업무효율 증진 전자팔찌에 거센반발이 있었다.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고 직원들에게 전자 팔찌를 채우려고 해서 이탈리아 정부가 폭발했던 사건도 있었다. 영국 파이낸셔널타임스는 만삭의 임산부에게 10시간 이상 서서 일할 것을 명령했고 감독관들이 그녀에게 좀더 일할 것을 압박했다고 폭로했다. 미국 엔터프리뉴에서 실린 기사는 더 가관이어서 직원들은 화장실에 갈 시간 조차 제대로 허가받지 못했다고 한다.

아마존을 조지겠다는
정치인들이 넘쳐난다.

그래서 아마존의 유명세와 그 기업의 거대함과는 상관없이 각국에서 아마존을 조지겠다는 정치인들이 넘쳐난다. 미국의 샌더스 옹만해도 아마존을 조지겠다고 매번 고군분투 중이다. 그래서 빌게이츠가 존경받는 이유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선행을 배풀고 봉사할줄 알기 때문일것이다.